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발리 우붓맛집 라이브바 래핑부다(L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9:11

    >


    이번 포스팅은 오른쪽 붓에 위치한 부다라핑의 예기위다. 이곳은 먹거리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좋고 저렴해 night 8시부터 진행되는 라이브 공연은 덤으로 하는 장소였다. 발리 자유여행시 붓밤을 보내는 일반적인 코스로 이곳 부다라핑에 들러 가볍게 목을 축인 뒤 바로 옆에 있는 CP lounge로 이동할 것 같다. 우붓에서 보통 마싯눙의 음식점은 한일 날 2시즘에 문을 닫지 않는 것에 대해서 유일하게 CP lounge만 늦게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이었다


    >


    >


    동양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발리를 많이 찾는 호주인들의 발걸음을 앞당기는 곳 같다.


    >


    >


    >


    우붓 내에서도 트렌드가 많은 곳인지 여기저기 예약된 좌석이 많았다. 이곳은 매일 다른 가수가 직접 와서 라이브 공연을 하는데 이날은 SOUL JAZZ 주제였다. 사진에 찍힌 여자분이 본인이 와서 음악을 듣고 있으면 목청을 긁는 소리가 일품이었다.


    >


    >


    메뉴를 다 찍지는 못했지만 주코스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돈으로 만원 이하였다. 단, 양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sound식을 복수 주문해야 해.(웃음)


    >


    >


    >


    >


    >


    개인적으로는 라자냐가 입맛에 맞는다. 라자냐의 종류가 몇 개 있어서 직원들이 LAMB가 들어간 요리를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다. 맥주 빈자리와 함께 마시기에는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


    >


    >


    발리 맥주 BINTANG은 시원하목놈킴이 1품이었다. 여행 중 매 1 2개 이상 마시던 것 같다ㅋㅋ


    >


    발리는 물가에 비해 보통의 sound음식과 비교해 봐도 맥주 가격이 비싼 것 같다. 심지어 대형마트 편의점에서도 맥주 가격은 크게 다르지 않다.


    >


    >


    >


    공연 시작시에 8시가 되자 한 새 테이블은 만석이 되었어요. 1층 외에도 2층에 좌석도 있지만 거기 역시 풀이었다.



    우붓에서 저녁 식사 때 갈 만한 곳이 없다면 부다라핑으로 여러 메뉴를 시켜 맥주와 한잔 하는 것도 좋다. 첨부한 영상에도 우붓 포장 공연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조를(하나 0:00~)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