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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사능력검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0:46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존버한후기 #기출연 #한능검 #고급초급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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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요즘 취업시장이 상당히 빡빡하죠? 사실 제가 아내 이야기로 국한사를 딸로 둔 것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저 대기업을 목표로 한 것이 얼마 되지 않아 저에게는 토익, 컴퓨터 활동은 있었지만 국한사 자격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잡아야 했어요. 왜 꼭 그랬냐면 내년부터 한능검 시험 커트라인이 올라가거든...70점으로 80점으로.. 이게 예기야.뱅이야.사실 내가 최근 instar gram그램에 자신의 공부의 흔적을 남기고는 하는데 한정사 시험이 사실은 내가 3몇쨌어요. (어설픈) 사람들은 벌써 추이점 포식 들려오고 있다는데요, 저만 이렇게 한정사 시험 만세번째 내고 있으니... 조바심이 끊이지 않았어요.그리고 누가 한능검 공부 쉽다고 했어요?저는 사실 이 블로그 후기를 쓰게 된 이유는 블로그만 믿다가 실패한 경우였거든요물론 제 노력이 부족했던 탓도 있죠. 그런데 저는 사실 자격증 준비를 할 때 블로그 후기를 굉장히 많이 찾습니다.근데 다른 사람들은 되게 쉽게 따요. 사실 자격증이란건 아무래도 준비하는데 유사해 보이지만 개인차도 존재할 거라고 소견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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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도 심지어 나는 2주 만에 취했다고 하는데 저는 동의하는 척을 했지만 마음 속에서는 정말 공감대 하나도 가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역사 베이스가 좀 있는 사람인데 내가 문과 출신이야? 그리고 역사를 좋아합니다.하면 2주일 차단 가능하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이전 역사 공부한 경험이 있었는데, 기이 고등 학교 졸업하고는 거의 7년이 되면서 때도 근현대 사라는 과목이 존재했기 때문에 나는 역사 전체를 아는 것은 아니에요 기껏해야 구석기 새 서기 알 정도...? 그래서 하나님들도 내가 왜 자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떨어질까 하고 이 생각에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네, 제가 그랬거든요. 나는 정말 솔직히 이야기하고 5월의 시험, 8월 시험 전부 떨어지고 하나하나 달의 시험이 되어 가채점 80점을 매긴 사람입니다;;;3년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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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 인강에 관해서는 사실 저는 최태성 선생님을 먼저 들었어요. 다들 그렇긴 한데 이투스 강의에서 공짜로 최태성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다고 해서 들었는데 저는... 소리는 정말 좋았어요! 아트판서에서 굉장히 유명한 분이기도 하고 설민석 최태성 선생님이 투톱으로 인정받은 분들이니까 당연히 이걸 들으면 될 것 같았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인강에 기대지 말라는 거예요. 사실 나도 5월 시험 전에 쵸소리우에서 대한민국에사 준비할 때는 그저 아무것도 모르고 치에테송셈의 필기를 노트에 적느라 분주한 입덧 완전히 내 것으로 할 그뎀 어려웠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설민석 선생님이 저랑 더 잘 맞을 생각이었어요! 사실 이건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니까 어떤 게 더 좋은 거야?저런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네요 최태성 선생님을 좋아하는 분도 많이 계시니까! 둘 다 한강을 1개씩 들어 보고 괜찮은 선생님 한번 물어보세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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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yes24.com/


    사실 허락하지 못했던 자결적인 이유는 흐름정리가 머릿속에서 잘 안 된 것 같아요이른 시간 안에 암기만 하려니까 조선왕조도 보통 계속 순서 정리만 하고 문화도 따로 해 보고 아무것도 모른 채 기출문제 사료집만 봤거든요. 사료집도 자세히 보면 힌트도 있는데 개념 숙지가 아직 안된 상태에서 문제만 풀려고 덤비다 보니 오히려 오히려 더 안 풀리게 되더라고요.​


    ​ 우선 내가 해독한 참고서과 문제집을 좀 설명하면 저는 당초 5월은 치에테송셈잉강을 필기하기 위해서 참고서를 별도 구입 안 했고, 노트 정리만 핬 입덧 순수한 문제집만 봤을 때는-에듀 커뮤니케이션윌의 2주 완성-EBS수능 특강-시대의 고시 기출 문제집 이 총 3권이었어요 뿐만 아니라 재미 없어서 흥미도 모르고... 1반 역사 책도 크이프하 것 나 빌려서 읽었습니다.알아두면 쓸모있는 한정사 - 최태성 한정사 수업 이렇게 두권을 읽어보는데.. 정말 멀리 돌아왔구나 하면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운이 없겠죠? 그런 생각도 하네요.정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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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책을 읽고 싶다면 후자에 쓴 "최태성 Korea사" 수업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흐름을 정리하는것보다는 현대식으로 쓰던 용어가 아니어서 어려운 부분을 조금 현대식으로 정리해 주는 감정도 본인이라서 이해하기 쉽네요. 제가 가장 최근에 알려드리는 것은 단기간에 준비하고 싶은 것 본인을 효율적으로 준비하고 싶은 분을 위한 포스팅이 아니므로 나중에 가주시면 됩니다.그리고 저는 정예기나 이해력이 떨어지고 별로 기본기가 없는 편이라 이것저것 다 시도해 보고 쓰는 감상이라는 점! 참고하세요. 사실 내가 하는 노하우의 단점은 비효율적? 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도 되게 많이 들었고.효율적으로 빨리하기를 원하는 분이라면 이 노하우는 비보입니다. 저처럼 기본기가 전혀 없고 본인의 정예기 머릿속이 복잡하고 복잡한 사람들을 위한 추천 범버법이니 너무 비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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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할 때 빼서 풀었던 기출문제예요.기출문제의 경우, 모두 에듀윌을 잘 풀지만, 제 경우는 어차피 기출문제의 경우 모두 풀어보지만 같은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그런대로 양이 많은 것으로 승부했습니다! 저는 진심의 시험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다른 기출 문제집은 10회 미만으로 수록이 보통 되어 있지만 시대의 고시 기획 기출 문제 같은 경우에는 44회 최신판에서 30회까지 총 15번이 수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화를 많이 풀어보고 싶은 분들은 시대고시 기획이 좋다고 생각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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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는 사실 고딩 때도 이렇게 역사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어른이 되어서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다니... 그래서 다른 자격증이라면 1,2번 떨어져서 사실은 그만두어 버립니다만, 국한사의 경우, 화자만이 역사 아닌가요. 나쁘지 않아도, 유일한 사람이라고 역사를 모른다는 것이 우리 조상들이 못할 일인가 싶기도 하고 양심의 가책을 받기도 했습니다. 죄책감에서도 할수있는 자격증 공부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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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3번 만에 생긴 것이 어느 곳이었나요;;정말로 인생 삼세판이라는 것은 까닭도 없이 자신 온 일이 없는 이야기 같아요. 역시 존버는 승리입니다. ᄒᄒ처음에는 흐름잡기에 급급했는데 흐름 한번 제대로 정리하고 본인이라 지금은 기출문제를 계속 돌리고 틀린부분만 집중해서 보고 이렇게 하면 결국 허가도장을 찍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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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사건집의 팜플렛같은것도 이동의 중간중간 계속 가지고 다니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저는 거짓말 없고 건망증이 심한편이라 한번 본적도 잊어 버리니까요.그래서 거짓없이 다 회독한 것 같아요. 정예기 기가 막혀서 여기까지 봐야 할 정도로 몇번을 과인 돌렸는지 모릅니다.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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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의 점수를 가르치면 5월에는 43점, 8월에는 50점, 11월에는 80점입니다~! 사실 44회 시험 당싱무 나쁘지 않아도 충격의 도가니 탕이었어요... ■진심으로 국사편찬위원회가 당신에게 나쁘지 않아도 미울 정도로... 조금이라도 그럴수록 저는 더 의욕이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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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럴수록 더 모르는 부분에 집착하게 돼요. 그래서 누구한테 자신 있잖아요저도 정말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결국 해냈으니 여러분도 분명 잘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나는 정말 데힝밍 국사 3년째로 얻은 별명이 정 이야기 몇개 했으니 매국노 sound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취업이고 뭐고 떠올라 의욕이생기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1탄제가 가장 약했던 부분은 1탄제 강점기 때 보았던 독립운동가 파트였는데, 사실 이건 대대한민국사 능력 검정고시를 봐서 모두가 공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독립이라는 의미가 모두 결점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의의가 다양하고 좌파 우파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이름도 대동소이대동소이하고 또 한 인물이 한 단체에서 다른 단체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정스토리는 이 부분이 혼란스러워지고 그럴수록 흐름의 정리도 정스토리 열이 되었습니다.대한민국사 시험의 정스토리를 쉽게 볼 수 있는 자격이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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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를 들면, 김원봉의 의열단이 있다면, 의열단에서 조선 의용대에 들어가서 또 대한민국 광복군 부사령관에 합류한 경우가 있어서 이번 45말 시험으로 나쁘지 않고 왔어요, 김원봉이란 인물은 어려운 키워드가 없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광복군의 경우 신기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이 약하다고 하더라도 다른 부분도 탄탄하고 뒀다면 소거 법으로 풀 수 있었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내가 거짓 없는 취약한 파트가 인물 파트, 그리고 토지를 들파트였다! 44회 촉석루가 진주였다는 사실을 몰랐다 알고 보니 다른 사람들은 김시민 장군 묘에서 문제를 풀었다는데, 저는 당시까지도 있었던 임진왜란 때 진주대첩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현타감이 왔습니다. 은사님들도 잘 공부해 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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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파트도 어떤 사람들은 그냥 버리라는 내용을 많이 듣고 있어요.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과연 버리는 것이 옳은가. 이 의견이 들어 있었습니다. 내가 다른것도 한번 보고 역시 잊어버렸는데 사실 문화파트는 하나라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했어요. 그래서 사실 탑 이런 것도 굉장히 헷갈렸었는데 다행히! 이번 공부, 정말 잘 보고 온 법주사 팔상전이 사고에 과인했으므로 다행히 쉽게 풀린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제가 사고에 본인이 별로 없다면 문화파트도 꼭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울음)​ 이번 45번은 최근 앙그와잉 온 세시 풍속 사고에서도 드문 저 왔어요... 참고로 세시풍속사고는 틀렸습니다. ᅲ언제 어떻게 사고가 날지 모르기 때문에, 가능하면 버려야 할 내용이라도 되도록 준비하도록 내용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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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8월 시험은 전체적으로 매우 충격적이었어요.ㅠ라고 44회 시험이 많이 이봉잉 난이도가 너무 너무 비싸서 사료 집들도 정 이야기, 낯선 것 투성이인 인물도 나에겐 좀 생소한 박 청양. 사실 독립협회를 창시한 인물 중 하나라고 생각했지만 자세한 정보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정 이야기 아직도 여운이 남는 문재는 현대사 마지막뭉지에욨지만 개성 공단 착공식이 노무현 대통령 때 일어났는지... 몰랐습니다 저는 간단히 키워드만으로 기억하면서 개성 공단, 김대중 정부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현대사는 양이 적지만 아무렇게 지엽적으로 본인이 오는 글재주가 있는 것으로 나는 쉽게 보았다.큰 코를 다친 경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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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이것도자세히살펴봐야알수있는소견보다쉬운문제가아님을채점해서나쁘지는않다고알수있었습니다.개성 공단 설계 개시는 김대중이었지만 프지 없다 착공식은 노무현(사진)국가라는 것. 이래서 키워드만 외우는 게 이렇게 무서워요. 여러분...전반적 흐름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런 포스팅을 올리고 나쁘지 않고 보니 정말 거의 6개월간 내가 국한사에 미치고 살고 나쁘지 않다. 하는 소견도 하겠지만 절대 후회는 안해요! 어차피 필요한 시험이었고, 이번에 포기했다면 아마 영원히 포기하지 않았을 시험이 아닐까? 라는 소견이 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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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는 더 어려워진다는 대한민국사 시험... 사실 이번이 막차라고 많든지 커트 라인 점수를 옮기는 것은 내년 5월부터 때문에 아직 3월까지는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좌절하지않고저처럼하나씩준비해서잡는것도과혹하지않을거라고생각합니다.대부분의 공공기관에서는 가산점을 받아주는 자격증이니까 꼭 공적인 기업을 준비하지 않아도 그냥 과거적인 건 없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해요.제 정보를 참고하셔서 여러분도 준비를 더 열심히하시고 내년에 대한민국사 능력검정시험 고급 1급 꼭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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