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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알라딘 후기 : 노래가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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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으로 화려하게 돌아온 디지니 실사판에서 본인은 디지니 영화가 절반 이상 만족하는 모양이다. 어릴 적 비디오테이프에서 여러 번 듣던 음악을 극장에서 듣는 느낌이라니! 영화 시작해서 "아라비안 본인아~아~キャ!" 마침 본인이 오는데 이미 거기서 감동ᄏᄏᄏ미녀와 야수도 좋았는데 이번 알라딘편도 음악으로 만족해 간다. 유ー토브에서 지니가 알리 왕자를 소개하기는 찾고 몇번 돌아가지 않으면!​ 2. 뻔히 아는 스토리, 그렇게 본인!어린 시절 몇 차례 돌린 알라딘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원작과 달리 푸는 점이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재스민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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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스민은 수동적인 공주를 거부하고 스스로 술탄이 되려는 캐릭터로 왕자와의 결혼이 아닌 적극적으로 나쁘지 않은 삶을 개척하는 공주로 나쁘지 않다. 엘사도 그렇고 페넬로피도 그렇고 적극적인 공주 만드는 디즈니의 이런 면은 항상 좋아하지만 영화 속 자스민이 부르는 가장 클라이맥스 노래의 파트 연출은 좀 지나치지 않았나 싶었다. 댁의 몸이 움츠러드는 음악 비디오를 보는 기분이다. 조금 더 힘을 빼고 자유롭게 말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3. 실사판이라 걱정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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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예고편에 알라딘이 마치 알라딘의 느낌이 책인지도 몰라 실사판 캐스팅이 어떨지 걱정했다. 원작만화와 같을 필요는 없었지만, 아무래도 아쉬웠어요. 원작왕은 본인도 더 사랑스러운데! 그러니까 내 기억 속의 자파는 더 크고 날씬하고 진한 화장의 야비한 악역인데! 쟈빠가 당신 무사의 남자 스타 한명으로 본인이라 오래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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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과인이가 모든 것을 만족시켜 주는 지니.처음엔 아바타도 아니고 파란색 분장인 줄 알았는데 윌 스미스 캐스팅의 찰떡궁합이었다.알라딘에게 지니역을 설명하면서 음악을 부르는 장면, 어렸을 때 보던 그 장면이 다시 의견과 인기를 얻고, 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한 지니를 이렇게 잘 연기하다니, 꽤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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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영화를 보면 디즈니의 다른 영화도 실사판에 자신이 있었으면 좋겠다. 마법의 카펫을 탄 알라딘을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영화.지니의 "friend likeme"와 "Prince ali"를 다시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던 영화.알라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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