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9년 8월 하나째주: 이번주의책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9:28

    #강제집순


    >


    돈을 아끼기 위해 외출을 삼가기로 했다.디지털 홍보 상금은 왜 안 들어오고? 빨리 들어와? 아무튼 제일 최근에 카페에서 하던 일은 다 집에서 해야 돼! 물론 집중력은 떨어지겠지만요.마침 카키 안빠질까봐 머리 감으려고 했는데 너무 다행이다.


    #이에준이 가면출연


    >


    벌써 집에 있으면 집중이 1도 못하고. 통장 잔액은 작고 귀엽지만 어쩔 수 없이 밖으로 나쁘지는 않았다. 물론, 밖에 나쁘지는 않으니까 더 열심히 하겠다는 것이지만, 내용입니다. キャ하! 하지만 기한은 정해진 내용이 얼마 남지 않아서 집중이 안 된다 해도, 해야 한다구! 그리고 저의 1삼성(삼성)공모전 팀 풀의 준비도 해야 하지만 어느새! 할께 댁 나쁘지 않아요.그렇게 나쁘지 않아. 야호!​(tmi)지금 친구가 금요일 1에다 소마 보러 가려고 했어요 와글와글 설레다.


    #이번 주의 책


    >


    이번주에도 책을 빌려왔다. # 곧은 건강 법#어쨌든#구륫쿠도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법 사실은 전주에 빌린 본 세권 중 한권은 아직 읽지 않지만 마침 도서관에서 예약 도서가 들어왔다는 것으로 김에 또 빌린다!그래서 저의 방에는 빌린 책이 6권 쌓였다 바로 읽어야 한다.사실 할 일이 많고 조사할 일도 많지만 현실도피를 책으로 삼고 있는 소견이었다. 현실도피최고재미있는 공모전 스터디 준비 때문에 강남에 조금 먼저 왔다가, 그것도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을 읽었다.


    >


    정말 재미있네.정말 못 읽는 내가 문체라든지 잘 쓴 본인인지 평가할 입장은 전혀 못하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내리는 평가는 재미있다/재미없다. (비록은 나의 취미입니다/나의 취향이 없다) 정도 1읜데 이건 재미 있고 제 취향입니다 ​ 책을 많이 읽으면 그만큼 글에 대한 나의 눈도 더 말이다 ​작 1는#아고 타쿠 리스 토프의 엠 퉁을 읽었다. 아고타 크리스토프는#존재의 3개의 거짓말로 Sound 대한 작가인데, 그게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너무!️!!️!!️!😭😭😭!ssound에 가입의 책이라 다른 책도 읽어 봐야 한다. 일단은 단편보다 짧은 잎 편 소설집이지만 1장 편에 짧으면 3쪽 정도이다. 아무리 해도 짧고 존재의 세 거짓말만한 이더팩트는 없었다. 솔직히 꽂히는 잎새는 없는 것 같아. 하지만 나는 이 작가가 좋다 ㅠ 이 분이 쓴 것 중에서 작품 1이라는 책도 있지만 그것도 꼭 읽는 것입니다 퓨살인자의 건강법은 지난주 책이었던 #로베르 인명사전의 작가인 #아메리노통브의 데뷔 소설이라고 합니다. 로베르 인명사전이 제법 "MASOnd"에 들어가 빌려 보았다. 본인 묘한 걸 좋아하는데, 로베르 인명사전이 굉장히 묘한 책이에요. 기대가 된다~두근두근.


    #8월 첫날 뭐했길래 8월이야..? 거의 2019년도 5개월밖에 안 남았구나. 기분이 싱숭생숭한 하루다.오늘은 하루종일 집에만 있겠다고 결심한 날. 오랜만에 8시쯤 되서 일찍 일어났는데 그 이유는 티클공모전에서 꼴찌를 하는 개같은 꿈을 꿨기 때문이야.^^ (왜 스트레스 받았을까;)


    >


    토마토 주스 한잔 갈아먹고 생산적인 1를 좀 하자고 헷우 나 잘 유튜브 보고 뒹굴거렸다. 그래, 집에서 생산적인 1은 불가능하게 ​ moning, 잠을 자다가 직접 심문 전화에 꺾었으나 우리가 며칠 전부터 준비한 티 쿠르#공모전 수상했다고 말했어! 2등 이렝다 2등 앗싸 ㅠㅜ 빨리 상금 들었으면 좋겠다. 상금, 상금, 캐너하나등을 받지 못해서 유감이지만..(울음)그래도 최종 5팀에 뽑힌 것부터 잘했던 거야! 기획서에 공들 1시에 로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하나 등할 수 있었을까? 이런 후회를 해봤자 이미 결과는 과인이 되었지만... 아쉬움과 기쁨이 공존하는 구과인아 어쨌든 우리 둘 다 수고하셨습니다. 👏👏👏 담 ​ 자, 억지로 몸을 1우쿄셈송, 공모전에 수 1데이터를 쵸물탁 거리기로 들어 보자. 더 귀찮아져서 하고 싶어지기 전에 빨리 해치우려고 했지만, 또 집은 안된다. 집은 안 되겠어...


    #압구정 나들이가 요즘 참으로 평등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공모전 준비하고, 책 읽고, 넷플릭스를 보고하는 날들, 금 하나도 역시 공모전 준비와 독서를 할 겁니다. 단지 장소가 바뀌었을 뿐이야. 압구정에 왔다.


    >


    돈므란시 지비에서 #미도소마를 만나기로 했어요.동무는 퇴근하고 돌아가야 해서 가끔 많은 저는 카페에서 혼자 놀면서 아침을 같이 보내기로 했어요. 카페 홍놀 완전 재밌어! #마크레인커피 왔는데 넓고 쾌적하고 사람도 많지 않고 혼자 있는게 좋아. 근데 커피값이 비싸. 믹쯔크노이 6천원이었던 것 같다. 그 값을 주고 미쿡노를 마신다면 아인슈페너 공주를 마시자며 육처낭은 아인슈페너 공주를 주문했다. 위에 있는 크림이 정말 고소해.이리하여 #맥도날드. 게다가 며칠 전부 햄버거를 먹고싶다. #아보카도 토마토 상하이버거 부탁해봤어. 맛있어


    그리고 미드소마를 보았다. 그 핫한 앨리 에스터 감독에게 핫한 플로렌스 퓨가 주연이고, 대 아침의 공포고, 산 속의 渋은 맛(?)이고, 다들 그렇기에 너무 보고 싶었던 영화. 사실 저는 유전도 보지 않고 기적 작품도 1개도 본 적이 없다.유전을 본 사람들은 미드소마가 유전보다 후퇴했다고 하더라. 나는 재미있었어. 유전을 못봐서 그런가봐. 같이 간 친구는, 너의 무자感情 감정이 나쁘지 않다고, 몹시 싫어했어요.개인적으로 나는 이런 공포물을 나쁘지 않은 편이어서 다행이다. 사람을 더럽히는 영화가 좋네. 그리고 나는 공포영화를 즐겨보는데, 그 이유는 공포영화를 별로 무서워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영화를 보고 집에 가는 길에 다 잊어버렸기 때문이야.그리고 이 감독이 왜 그렇게 핫한지 알 것 같았다. 소리 지르는 것도 나쁘지 않고 촬영도 나쁘지 않고 모두 최고였다. 특히 서사가 세밀했던 앞부분에 미친다고 생각했다. 이 감독은 미쳐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이 글을 쓰면서 다시 영화 장면이 떠오르는데 전반뿐 아니라 후반부에도 촬영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한다.어쨋든 이렇게 ~~나쁘진않은 다 비정상 ~~류의 영화를 볼때면 항상 이쁘지 않아!주인공에게 빙의해서 빨리 저기서 나쁘지 않아! 라고 바보!! 를 3000번 외쳐보는데(여기는 이상해도 보통의 이상이 아니므로).그런데 빙그레 웃으며 춤추는 대니의 모습이 퍼뜩 떠올랐다. 아데니에게 여기 있는 것이 더 나쁘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대니는 이 이상한 곳에서 진심으로 웃는다. 생각해 보면, 이상하다는 것도 지극히 개인적인 외부인의 입장이 될 수 있어. 어쨌든 결말은 해피엔딩인 것 같아. 아무튼 행복하면 되잖아? 대니는 마지막 장면에서 꼭 행복했어요. 웃었잖아!


    는 아르바이트하는 날^^호호 이번 주 1기 굿.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