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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9주차 :: 정기진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4:14


    가을 정기진료를 다녀왔습니다.하단에 미래 여성 병원은 토요일에는 낮 9시에 오지 않으면 정상 근무하는 원장에게 공이 생겨나고 그 이외에는 당직 원장님 진료의 밖에 안 되고 게으른 나는...항상 당직의 원장을 보고 있습니다.제가 최근들어 병원을 옮겼는데, 돌아가면서 진료를 보고 과인중에 궁합이 잘 맞는 원장님을 골라서 점점 그분에게 받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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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이 즈루와 읇알려주신 것들을 더듬어 쓰다보니 모든 수치가 정상이라고 하셨습니다.요즘 많이 피곤했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회사 근처에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봤어요.딸에게 이상 있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했는데 잘 지낸다고 해서 정스토리 좋았어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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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주째의 우리, 아키는 키위 심장이 어른만큼 컸대요 최고 근체 컨디션이 나빠서 매일 입고 가면 아무리 산모도 직장에서 그럼 나쁜 짓 하기 때문 오항시날 본명 ∞ 세컨즈로 편리한 제깅그스을 사서 입고 갔어요.오후부터 혈액순환이 안되고, 가을이 힘들어짐을 느꼈어요(보통은 생각적인 생각) 그래서 갑자기 회사 유니폼 바지를 빌려와서, 퇴근시 보통 고무줄 바지 밑본인 사세요.


    저는 6주 만에 갑자기 속이 번복되기 시작했고 메일 조금도 졸립고 피곤하고 아침에는 피로할 오후에는 몸살키처럼 열이 본 인고 녹아 내릴 것이 모두 지쳤습니다 물론 컨디션이 좋은 날은 역시 좋았습니다.그래서 8주차에는 월요일 아침부터 흙으로 조퇴를 해서 계속 힘들었는데 몇번째 목소리 식사도 제대로 맡지 못해서 회사 회사 회사 회사 내 음식점에 앉기도 힘들어서 죽 먹은거 본인과 첫주스만 마셨습니다.그래서 요령이 생겨서 안에 받는 과초와 간식을 준비해서 먹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서 짠차단! 그렇기 때문에 역시 하본인의 방법은 회사에 근로단축신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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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주변입니다.신한언니들과 친구들한테 말이에요.하나님의 소식을 스토리 할 때부터 들은 정보가긴 했지만요.알아보니 의무이긴 하지만 거절당해서 욕먹는 경우도 있으니 일단 힘들 때까지 기다려보자고 참고 있었죠.그래서 점점 지쳐가고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느껴서 "모 아니면 말고" 하는 소견으로 실장님께 스토리를 바쳤는데, 바로 보고 올리겠다고 하셔서 일사천리로 진행! 서류 제출하니, 마자오 늘 있었던 것처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설령시, 저와 같이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출된 서류를 첨부하오니 과감히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는 댓글이었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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