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 추천/민디언니의 러브라이프 훔쳐보기,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6:25

    미드의 추천/민디 언니의 러브 라이프 엿보기, 민디 프로젝트(Mindy Project)★ ★ ☆ 언제나 그랬듯이 미드의 추천, 머리가 복잡해질 때, 아무 생각 없이 드라마를 보고 싶을 때 항상 보게 되는 민디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


    오피스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 온(?) 민디 캐링 씨의 원톱 드라마 본인이 제작하거나 주인공을 하거나 북을 치며 혼자 하드캐리하는 미드, 그래서 미드 이름도 민디가 들어가는 민디 프로젝트를 소개한다.시즌 3까지는 Fox사에서 방송됐지만 시즌 4부터는 hulu에서 방송된다고 합니다.1단 이 미드의 경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장르인 정도로 심각한 주제 없이 보동 가벼운 마소 그늘에 시청할 수 있는 드라마에서 주 낸드 성주가 매력이 있지만 조 소우 무브와쯔울텡윈. 슬플 수도 있다고... 그리고 잘생긴 예쁜 사람 안 나와요. 미리 스토리를 적어요.


    >


    주인공인 민디 라힐리 뉴욕 Practice의 산부인과 전문가인 민디 커리어적으로는 흠잡을 데 없이 성공한 여성이지만 늘 그렇듯 연애생활은 평탄하지 않다.


    현재 시즌 4까지 방영 중에있습니다만 제가 기억하는 남자 친구, 솜남에 해도 5명은 넘을 것 같습니다.그런데 능력이 있으니까 이렇게 만나거나 헤어지는 거죠. 근데 그 연애는 보통사람이 하는 보통연애가 아닌것 같은게 사건!


    >


    민디 캐링은 아내의 소음의 오피스 작가로 방송의 세계에 들어섰지만 우연히 사무실 출연을 계기로 이제는 어엿한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언뜻 보면 성공스토리 같지만 다트머스대를 졸업하고 여러 권의 책을 낸 인재라는 점!"사무실이 정스토리 세세한 대본 때문에 드라마가 트렌드를 얻은 적도 있지만 그 대본을 쓴 작가 중 한 명이니까 위트까지 겸비한 언니다!"대사에 나름대로 주옥같은 게 많아서 Mindy Project quotes도 따로 정리돼 있을 정도예요. ㅋ


    >


    민디 프로젝트에서는 그렇게 원색으로 컬러풀하고 화려한 걸 입고 나오는데 원색이 너무 잘 나온다는 것, 흐흐 덕분에 드라마가 컬러풀하고 사랑스럽네요.


    >


    같은 민디와 같은 Practice에 근무하는 대니.처음에 lovelife에 목숨을 거는 민디와 사문재건이 부딪치는 견원지간이었는데 Aᅡ.역시 민디와 합승해서... A..


    >


    >


    초반에는 너무 시니컬하게 만듬 물에 빠진 캐릭터였지만 시즌이 지면 신명 니시 잠깐 애의 여정을 어느 1이 가능하도록(?) 되었습니다.하지만 민디와 초자신감에 차 보인다...☆


    >


    기타 practice의 3명의 남자들.닥터 리드, 남자 간호사 모건, 닥터 슐먼 남자 간호사 역할을 하는 모건이 중요한 역할을 할 거예요.


    >


    민디 프로젝트를 볼 때 얻을 수 있는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팁입니다.아마 사무실을 보신 분들은 반가워서 하는 실제 밍디케풀링의 애인인 제1, 최근에는 옛 남자 친구가 B.J. 노팍이시ー증 초반에 카메오로 등장!ㅋㅋ


    >


    제이입니다. 프랑코도 민디에게 들이대는 의사 역으로 카메오 출연.


    >


    대니의 전 불린 역으로 클로에 셰비니도 나쁘지 않고


    >


    세 구호도 민디의 나이에 괜찮습니다.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시즌 4에서는 조 토키, 조셉 고든 레빗이 카메오로 나쁘지 않다 주시겠어요 www.


    >


    >


    카메오로 나쁘지 않았던 삼남돌 이외에도 민디는 같은 건물에 있는 남자들과, 목사님, 체육에이전트 등 여러 분야의 남자들과 계속 합승합니다.ᄒᄒ 이렇게 왕성한 サム탐과 교제의 반복에도 불구하고 항상 냄새도 없이 끝나지않는 ミン디언니의 러브라이프..(예를 들면 구남자친구의 결혼식 초대장을 받고 좋은척하고 참석하는것...)


    >


    하지만 반복된 이별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심각하지 않게 그 귀추를 극복하고, 역시 새롭게 남들과 다른 パ을 타는 것을 보는 재미가 좋습니다.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방금 시연 때문에 주인공이 심각하고 힘들어하면 시청자로서도 느낌이 좋지는 않겠죠? 하지만 민디 프로젝트는 보다 감각이 떨어지는 일이 없다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억지 감동없이 bb 그리고 앞서 언급한 민디프로젝트 속의 촌철살인, 주옥같은 대사가 주는 재미도 업:)


    가벼운 감정으로 골드미스 민디씨의 끊임없는 연을 훔치고 싶다면 민디프로젝트를 추천합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