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코엑스] 레고 플레이가 가장 재미있던 제하나7회 교육박람회 대박

17차 교육 박람회에 다녀오셨습니다)코엑스에서 1월 16개(목)~18하나(토)까지 3일 동안 진행했습니다.http://www.education, 대한민국. kr/

사전등록을 신청하면서 레고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 워크샵을 신청했습니다.신제품이 자신 왔다는데 레고 당신 무하고 싶어서!! 후후박스는 여러 부분으로 구성된 레고와 모터가 달린 기기, 그래서 워크북 형태의 프린트, 스티커 등이 들어가 있어 아파드를 하나씩 자신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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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로 프로그래밍하여 명령을 내리는 형식입니다. 그 모양을 패드로 만들면 블록에서 LED로 반짝.전선은 패드와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블록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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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자신과 설명해 주시고 프로그램 소개와 프로그램 이용 비결 등을 알려 주셨습니다.순차적으로 함께 해보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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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듣기 전에 마음대로 만져 보거나 블록을 여러 번 보는 것도 즐거워요.

레고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의 경우 스크래치 베이스로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있습니다.그리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구성.가이드가 오른쪽으로 계속 나오고 영상도 볼 수 있는 등 선생님과 함께 하는 수업에도 재미있을 것 같지만 아이들만 해도 재미있어 하는 구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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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교육을 받으러 간 친구는 레고 센터 같은 곳에서 최근 교육 받은 방식으로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 박스 한 0꼭 구입&패드 구매하고 교육하기 쉽다는 생각도 하고.좋은 생각이지만, 자식보다 우리가 레고를 할 수 없고, 안 된다고 워워시키면서 즐겁게 활동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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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는매스조건을넣는넓은매스가다양한것도재미있고,왼쪽에보이는O부문이각각모션인데모션이다양한것도재미있습니다.그만큼 많은 명령어를 만들 수 있어 다양한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 다양한 활동으로의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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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여러 모양을 블록으로 만들어 보고 여러 가지 명령어로 여러가지 모션도 관찰하고, キャ도 하고, 여러가지 모터도 다른 액션 명령에서 다르게 움직이는 것을 보는 등 ᄒᄒ재미있게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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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재미있는데, 여운을 듬뿍 가지고 듣고, 지났어요.2차는 심화된 실행 워크숍에서 진행되자 헷우 나 하나 차로 감정대로 재미 나게 하고 있어서 제 와서 다른 선생님들의 집중에 방해될 것을 두려워하고,:)하하 그 때문에 나 와서 바로 재미 있는 세계 악기 판매와 공연을 보이는 업체 재미 있는 타악 아트 주변 키웃키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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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가상현실 운동실을 구성한 업체로 대표로 추정되는 쪽은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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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VR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실내체육을 할 수 있는 부분이 환경문제도 되고 있고, 지난 번에 이어 여전히 많았어요.괜찮지만 금액적인 부분을 맞추는 게 글쎄 하는 생각 때문에 건너뛰기.(하단 기업은 전체 각기 다른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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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미있는 회사찾아가는 뮤지컬&연극부터 퍼포먼스 샌드아트, 골든벨 등 다채로운 공연 퍼포먼스 위주의 업체로 보여 다양한 상품까지 판매했습니다.'이든 교육'이라는 회사뭔가 여러가지 상품군과 범주가 있어서 협업할 모델을 억지로라도 찾아보고 싶었던 회사였어요.불필요한 요철 부스를 열 수 없기 때문에 이것저것 묻고 방향을 바꿔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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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교는, 종래보다 나쁘지 않았고, 다양한 워크 활동을 테이블에서 실시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원래 다른 사람이 하는 걸 보는 게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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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펜도 수업까지 하면서 사람들이 하는 것 보는 것은 노는 힘 재미 있고 재미 있고 싱이봉이다.뭔가 모르는 편이지만, 곁에서 훈계하고...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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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GATE의 제품은, 무엇인가 전체가 관심있게 보고 있으므로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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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카미봇 kamobot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비결로 알려졌습니다.저 지도보드 게이지는 아이의 아이디어가 나쁘지는 않지만 재밌어 보이고~ 컨게이지 어떻게 할까? 실제로 아이들이 할 수 있을까? 알고싶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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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코딩이라는 교재와 함께 다양한 종이류 만들기와 함께 카미봇 놀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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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클래스 3D스마트 필름은 표준 TV에 필름을 붙이면 전자 칠판처럼 쓸 수 있다 이상한 기술이었습니다.대신 TV 모니터의 인치에 따라 후후, 비용이 비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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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편으론 VR ZONE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 ᄏᄏᄏ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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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메이커 로봇 같습니다.얼핏 보고 아이들이 북적이는 쿄토대를 즐기고 있으니 피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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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상품도 봤습니다. BLONE이라는 메이커의 공기청정 마스크의 애기용 마스크 형태이지만, 공기청정기 같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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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를 아이들이 가면처럼 쓰고 다니는 제품이에요.재미있는 어린이 아이템이라고 견해했어요. 특히 최근 다 같이 공기사고나 전염병 사고가 있을 때마다 가면은 무서웠는데. 공기청정 가면은요www소리와 진동이 있어 가면보다는 무겁지만 왠지 엄청 튼튼한 느낌은 가져갈수 있는 sound.게다가 공기청정기라고 매번 사용하도록 하고 필터를 교체하는 형식.사실 아이가 착용하면 어떤 반응을 하는지 궁금한 상품이었습니다.-그래서 워크숍에 들어있던 레고에듀케이션 제품 들은 애들도 레고로 만들거나 패드에 저항감이 없어서 패드에서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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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레고에듀케이션에서는 하나의 섹션을 이렇게 펼쳐놓고 실제로 레글러라서 만든 로봇을 움직여보기도 하죠.재미있다. 또 한 판은 크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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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박람회답게 교육방송국인 EBS도 부스에 펜스를 '펜~하'를 이렇게 본인크게 포토존을 만들어놓고 선생님도 아이들도 북적이는 '포토존 설치 ᄒᄒ 교육박람회' 이후 EBS 부스에 그렇게 사람이 많아서 부스가 컸던 것, 본인 갸돌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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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미있는 상품은 매크레이징이라는 메이커의 목공 제품이었습니다.쇠를 평평하게 굴리고, 모양을 만들고, 나무를 썰고, 조각하고, 모양을 내고, 사포를 하는 등 목공을 할 것인가, 철로 할 일을 뭐라고 하는가. 어떤 소재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자동차가 추천을 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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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무 소재 만들기 제품은 위와 함께 톱도 붙은 등 길고 둥근 연필 같은 것을 만들어 보였고 철제 소재 만들기 제품은 아래와 함께 시연에서 볼 수 있었지만 목제품 보러 가서 입이 가득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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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유치원에서 같이 이용하는데 너무 안 좋아 보이는 키트가 자농 울면서 여러 번 봤고, 특히 목공 키트는 손가락 등 말랑말랑하면 안 되고 딱딱해야 잘려서.ᄒᄒᄒ 그래도 정말로 안심이지만!! 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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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앞을 보지 못하고, 흐흐흐흐 하고 들여다 보고, 맥스 트레이딩 부스를 떠남과 동시에!! 교육 박람회 구경도 끝~-하나 7차 교육 박람회는 이전보다 세세한 부스 없이 커다랗게 구성되어 놨네요.체험할 수 있는 공간은 넓어지고 정확한 볼거리가 있어 이를 목표로 온 선생님들에게는 좋았을 것이다.재밌게 보고왔습니다~ - 여러 업체만 과인고 오느라 업체에서 교육프로그램 의뢰과인 문의과인 다 받습니다끝! (웃음)